청와대에 대응방안 회담 제안이라 떳길래
오 드디어 정부와 야당이 힘을 모으는구나 라고
기대하고 봤는데..
하..
제가 느낀 늬앙스는 쪽본에 특사 파견해서 무릎 꿇으라는걸로 느껴졌네요
저만 그렇게 느껴진건가요?
자한당이 도대체 왜 저럴까요?ㅠ
매일 정부 비판하는것만 보다가 갑자기
회담 제안이라 하길래..
기대하고 봤는데..
외세로 인한 그 어떤 위기가 와도..
자한당은 정부에는 절대 협력 안할거라는 확신이 드네요
결국 불쌍한건 죄 없는 국민들인듯..
진짜 기분 잣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