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일본인들의 80% 이상이 대한국 수출규제에 찬성한다는 일본 기사에, 일본인들의 생각을 보니,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wr_id=352306&page=1
일본인들이 일본 정부와 언론의 반한교육과 얼론플레이에 완벽하게 사육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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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지금까지 특별 대우였다. '우방'으로 대했는데, 한국이 위험한 행동만 대화에 찬물을 끼얹은 것이니까 당연한 조치"(59여)
-> 일본이 남북한 관계 개선되지 말라고, 한국경제 죽이려고 우리나라를 특별 대우한 것은 사실임. 일본이 초계기로 우리 군함에게 위험한 행동을 한 것도 사실임.
"강제 징용 문제뿐만 아니라 위안부 재단 해체, 레이저 조사, 어쨌든 문제가 너무 많다"(40여)
-> 반한교육과 언론의 날조와 감추기로 길들여진 부류. 강제징용, 위안부 문제는 인류의 보편적인 양심과 가치 그리고 국제 규범에 비춰볼때 인간이 할 행동이 아님, 레이저 조사는 날조된 것으로 일본의 위협이 진실.
"국가 간 합의를 모조리 무시, 일방적으로 폐기하는 나라에 이쪽에서 편의를 봐줄 필요는 없다"(54남)
-> 합의를 모조리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폐기? 무지와 반한교육으로 인한 감정적 망상 발작
"문정권이 반일적인 행동을 되풀이하고 있어 부득이 한 "(37남)
-> 일견 문재인정권이 반일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일본인이 그렇게 느끼는 것은 일본이 가한 범죄행위에 대해 모르기 때문. 즉, 반한교육과 일본의 부끄러운 과거에 대해 일본이 젊은이들에게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 그래도, 젊은이라 망상의 수준은 덜한 편.
"일본에 조금의 양보도 보이지 않는 문재인정권에겐 이것 밖에 없다"(55여)
-> 이성적으로 잘잘못을 따질 능력은 없고, 감정적 대응만 ...
"강제 징용 문제에 대해서 일본과 제대로 대화를 하려고 하지 않는다. 한국정부에 이번 조치는 흔들기 위한 하나의 선택 사항"(59남)
-> 언론의 날조와 감추기에 선동되어 반한감정으로 충만된 전형적인 장년 일본인으로, 한국이 일본을 영원히 넘지 못하게 치밀하고 집요하게 반한행위를 실천하고 생활화된 부류. 일본의 50 이후의 중년층에는, 이런 부류들이 대부분.
징용공 판결은 명백히 한일기본조약에 위배되는 것. 일본 기업에 불이익을 준다면 상응 조치는 필요"(34남)
-> 일본 정계와 언론의 날조와 감추기에 막혀, 무지한 상태로 판단력이 떨어진 젊은이. 늙은이들 보다는 역시 덜 감정적이고, 조금은 더 이성적인 판단을 함.
"징용공 문제도 물론이지만, 후쿠시마의 농산물 수입 제한 등 한국은 일본에 계속 엄격한 자세를 취해 왔다. 일시적으로 관계 악화가 되더라도 한국을 진정한 관계 개선으로 몰고 가기 위해서는 불가피하다."(54남)
-> 일본 정계와 언론의 날조와 감추기로 형성된 잘못된 지식과 반한감정 위에, 잘못된 선택을 하는 중년층
"수출한 소재가 전량 한국에서 사용되는지 의심스러워, 실제로는 북한과 이란에 흐르고 있어서"(70남)
-> 일본 정계와 언론의 날조 선동에 감염되었고, 이성적 판단도 결여된 노년층
"반도체 재료가 북한에도 갈 가능성이 있다"(49남)
-> 일본 정계와 언론의 날조 선동에 감염되었고, 지적 수준이 떨어지는 중년층
"무기 제조의 재료에도 될 수 있는 특수 품목을 수출할 때, 북한으로 밀수출의 부정하는 한국의 현 정권을 전면적으로 신용할 수는 없다"(57남)
-> 일본 정계와 언론의 날조 선동에 감염되었고, 지적 수준이 떨어지는 중년층
일본은 지구상에서 사라질때 까지, 반한교육과 반한 언론플레이를 하는 나라로 남을 겁니다. 즉, 일본인들은 영원히 반한을 하는 사람들로 남을 것이라는...
이러한 반한을 하고 한국을 멸시하는 등 잘못된 한국관을 가진 일본인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주요 언론매체들이라는 것도 부인하기 어려운 사실...
작성일 : 19-07-15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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