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저런 인간에게 피같은 세금들여 돈주는거 싫은데요.
저런 또라이가 밥도 못먹는 생활을 하면 과연 가만히 있을까요?
결국 또 미친짓할꺼 아니에요. 피해는 죄없는 주위사람들일꺼고
말이 120만원이지만 저 ㅅㄲ 혼자쓰라고 주는 것도 아니고 마누라랑 같이 생활하는 돈이에요. 거의 입에 풀칠만 할 정도죠.
무엇보다 문제는 지원받는게 아니라 사회와 격리되어야할 놈이 벌써 출소하게한 당시 사건 검사랑 판사때문입니다. 그 쓰레기들이 제대로 처벌을 안한 탓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