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탑 코스프레 브랜드 [[1/3 delusion]]이
한 베트남 아티스트의 명일방주 아오자이 팬아트를 상업적 용도로 멋대로 가져가서
"중화풍"이라고 라벨을 고쳐 놓음.
아티스트는 반발했지만 코스프레 회사는 묵묵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