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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30 11:21
그래도 착한 아들이었네. 엄마 손에 죽었지만.
 글쓴이 : 예도나
조회 : 1,040  





1.jpg












저 정도면, 생존본능이 일어나서 엄마를 때려서라도 벗어나려고 할텐데..

엄마한테 미안한 마음이 얼마나 많았으면 맞고만 있었냐 불쌍한 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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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찌 21-01-30 11:23
   



에구 에구...
저개바라 21-01-30 11:26
   
컬링 21-01-30 11:27
   
에혀...
빛의왕 21-01-30 11:29
   
그 부분이 놀랍죠. 생명이란 게 생존본능 때문에 방어하든가 아니면 최소한 달아나든가 했을 텐데, 말 그대로 꼼짝없이 맞아죽었다는 것. ㅠㅠ

그나저나 역시 신앙이란 건 개씹쓰레기. 유일인격신이란 황당한 개념을 가진 기독교나 이슬람은 언급할 가치조차 없고, 철학적인 불교조차 온갖 양아치들이 무지몽매한 개돼지들 착취 수단이나 위장막 역할로 그토록 손쉽게 이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변명의 여지가 없음.
     
예도나 21-01-30 11:30
   
모르겠수 21-01-30 11:34
   
목욕탕이 어떻게 절입니까?
등기부 등본 보고 신앙생활 해야겠네요
파자마 21-01-30 11:37
   
장애가 있었나..35살이 어떻게 맞아 죽나.
     
예도나 21-01-30 11:39
   
4번 낙방이라니

너무 엄마에게 미안해서 내가 맞을만하다고 생각한거 같음.


착한 아들이었는데...
          
파자마 21-01-30 11:58
   
노모가 귀신들린듯 하네요.

2시간 반 동안 구타라니. 나 어릴적 울엄니도 빗자로 거꾸로 들고 좀 때리다 지치더만
               
모르겠수 21-01-30 12:39
   
그러네요. 60대 여성이 2시간 반이나 구타 하다고요?
ssal 21-01-30 14:14
   
이거 100퍼 사찰넘들이  죽이고 광신도 엄마에게 니가 뒤집어써야 귀신들이  다른 가족에게 안붙는다는 등의 감언이설로 꼬득인게 분명함

장애도 없는 건장한 30 대 남성이 60대 여자 노인에게 맞아 죽는일이 가능함??  그 노모가 린다로우지 급의 격투가가 아닌이상 불가능하지
캡틴홍 21-01-30 14:21
   
ㄷㄷㄷ...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