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선박을 건조할때.. 블럭별로 수십센치씩 벌어져서.. 그걸 억지로 끼워 맞춘다는
이야기 들어보신 경험있으신지?? 중국의 선박기술이란게 그렇다네요.. 블럭끼리 안맞는다고..
그러니 전체 선박싸이즈가 원래 설계대로 나오기는 힘들겠져.. 차이가 제법 들쑥날쑥??
블럭끼리 안맞으면 그걸 짜르고 붙여서 늘리고 그렇게 억지로 건조한다고.. 그러니 ..선박이 제대로 나올리가..
비슷하게.. 호주가 .. 군함 건조하는데... 블럭을 다 모아서 조립하는데 선박의 용골이 안맞아서
조립자체가 불가능했던 과거가 있었다는 기사도 본것 같고.. 그땐 수십센치가 아니라 미터 단위로 틀어졌다고..
근데 한국은 최대 길이에서 정확히 8cm 적게 건조한다는군요...
다른 나라가 블럭 조립하다 수십센치 틀어진거 억지로 끼워맞출때... 한국은 수센치 단위를
의도해서 설계하고 그걸 정확하게 건조한다고 합니다. 지난 한국이 2만4천teu급 hmm 초대형 컨테이너선
위 자료에 나오는 선박 건조할때.. 그렇게 건조했다고 합니다.. 기준에서 딱 8cm 작게.... 그렇게 통과했고..
한국을 떠나 중국 싱가폴등 거쳐 네덜란드 입항할때.. 빵빠레 울렸다나.. 어째다나.. 그랬다고 함.
현대에서 40여년전 사우디아라비아에 길이 100m에 높이 40m가 넘는 철구조물을 생산해서 사우디 아라비아로 끌고 갔는데 한국에서 제작할때는 치수가 맞았는데 사우디에가서 측정하니 1m 가깝게 차이가 났었다고
현대에서 그걸 해결하는데 많은 노력을 했다고 들었는데 중국이 조선소가 현대 40년전 기술이라고 봐야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