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는 일주일 만에 

수십만명이 교주의 말에 따라 검진에 응했고 방역 절차가 진행 됬습니다. 

하지만 이번은 다릅니다. 

1965명이 도망가서 전화기를 끄고 잠적해 버렸습니다.

하지만

2021년

인터콥 선교단은 굉장히 심각합니다. 

2020년 10월 말 부터 12월 말까지 

3번에 걸쳐서 

2800명이 

1박 2일 동안 

단체 숙박 하면서 통성기도까지 진행.

2800명 중 

행방이 추적된 870명 검사결과, 154명 확진

확진자 154명 중,

45명이 전국에  351명을 감염시킴

45명은 목회자로서 

전국 8개 시·도 소재 21개 

종교시설과 모임을 방문하면서 //351명을 추가 감염 시킴 ;;;;;;

(코로나 전의 행사 모습입니다.)

870명 검사 한게 이정도인데....

1965명은 

행방이 추적 불가능 합니다.

(전화기를 꺼놓거나, 번호가 다름;)

잠적한 1965명 중에 얼마나 많은 확진자가 

일선교회등과 요양원에서 확산시키고 있었을지 모릅니다.

아래 표는

작년 2020년 

11월 12월 코로나 확진자 상황표 (하루에 1200명이 넘어가는 중)

확진경로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확진자가 1200명이 넘어가자

일베충 버러지 새끼들은

 K방역 구멍이 뚤렸다고 좋아 했다죠?

확진자 경로 추적 결과

지금 전국 각지에서 확산되고 있는

교회 및 요양원의 확산 진앙지가

 BTJ 선교단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

https://youtu.be/iBayCAYGZic?t=36

모든 사람들이 

생업을 견뎌가면서 코로나 방역에 힘을 보태고 있을때 

사탄의 정신병자 새끼들이 이나라를 망치고 있던 겁니다.

문제는, 

어떤 언론도 이것을 신천지 처럼 보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잡혀야 

3차 재난지원금 

논의라도 할텐데.. 또다시 악마의 재난이 닥쳐오고 있습니다.

자영업자 분들 정부를 욕하지 말고, 

사탄의 종교쟁이들을 욕하세요. //다시 1000명 넘어갈 수 밖에 없겠네요 

출처: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5782483?type=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