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이 되면 취임 즉시 서울시 전 공공부문 성폭력 전수조사와 자체감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적 업무 및 의전 완전 폐지 성평등 업무지침 마련
△사적 업무거부권 보장
△고위공무원·관리직 50% 여성할당제
△성폭력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전 공공기관 확대를 약속했다.
9대 정책으로는
△디지털성폭력 선제적 삭제 지원
△서울형 유급휴가에 성폭력 피해 회복 포함
△생활동반자조례 제정
△남성 육아휴직 의무화
△서울시 25개구 보건소에 미프진[낙태약] 상시 구비
△무상생리대 및 월경카드 지급 등 성차별 해소와 여성 건강권 정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서울 부동산 이익을 서울시민에게 기본소득으로 나누겠다.
1인당 연간 50만원, 총 4조6000억 원의 서울형 기본소득을 서울시민 모두의 정당한 몫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부동산 불평등 해소의 방안으로 오랫동안 논의된 토지보유세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낙태약 상시구비
진짜 찐 미친xx이 나타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