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 실력을 인지 하고 기본으로 돌아가서 욕심 내면 안 된다.
급등주 재료주 쫒다가는 잠시 따도 나중에 다 털린다.
그냥 약간에 조정장이 오면 미리 검색해둔 그나마 저평가된
우량주 중에 골라서 분할매수 분할매도를 실시하면 된다. (1년정도 열심히 공부하면 보는눈이 생긴다)
시간과 공간을 나누어서 진행하면 보통 잃지는 않는다.
실력도 안되면서 단타를 치거나 급등주 쫒아 다니면 필패한다.
물론 고수들은 다른 영역이다. 단타나 스윙 장기 모두 고수들은 존재 한다.
하지만 자기가 고수가 아니라면 무조건 위에 방법으로 진행해야 한다.
그야말로 가치투자 흉내를 내는 방법 밖에 없다. 안전하게 돌다리 두들기면서 조금씩 먹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