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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24 10:57
경기신문 "반짝 반짝 빛나는 박원순 시장님" 편지 공개
 글쓴이 : 보미왔니
조회 : 857  

이미지를 불러오는데 실패했습니다.



노랑머리 뭐하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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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늑대 20-12-24 10:58
   
노랑머리? 이재은?
시집갔다
     
아무 20-12-24 11:00
   
아... 당구공이 그것도 가능할 줄은...
          
역적모의 20-12-24 11:06
   
그거 머리 쪼갤 때 쓰던 거 아님?

...변태 ㅇㅅㅇㅋ
               
아무 20-12-24 11:13
   
아니 당구공이 살인흉기로 쓰일 줄 몰랐다는 게 왜 변태가 되는 건가요? 억울합니다아아아!

근데 당구공으로 뭘 상상한 거죠? 변태님? ㅌㅌㅌ
               
booms 20-12-24 11:18
   
????????
     
역적모의 20-12-24 11:05
   
첫 데이트 할 때 봤던 영화 ㅇㅅㅇㅋ
          
치즈랑 20-12-24 11:09
   
변태...
          
헬로가생 20-12-24 11:15
   
그러니 모쏠이지
아발란세 20-12-24 11:02
   
아직이오보 20-12-24 11:03
   
에휴 저것들은 증말..
모래니 20-12-24 11:04
   
낚인거에요. 박원순 시장도...
초승달 20-12-24 11:05
   
권력에 의한 강압 때문에 눈치 본다고 썼다고 그러겠지 뭐
치즈랑 20-12-24 11:09
   
얼마나 힘들었을까...
직장사람 20-12-24 11:17
   
경기신문 회원가입이 가능하군요

많은 분들 가입 후 활동 부탁드립니다
빛의왕 20-12-24 11:22
   
우리 속담에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고 하죠.

박원순이 그렇게 허망하게 간 이후에 지금 언급되는 차기 시장 후보들을 보면 새삼 느껴지지 않습니까? 박원순이 얼마나 능력 있고 큰 인물이었는지가요.

이렇게 뛰어난 인물들을 억울하게 보낸 게 벌써 세 번째입니다. 깨어난 시민들이 네 번째는 일어나지 않도록 몸과 마음을 다잡아야겠죠.
mymiky 20-12-24 11:24
   
불륜이였던건가;;;  관계 정리하려니

앙심 품고 엿 먹어봐라???
러시안레드 20-12-24 11:35
   
근데 이 편지가 성추행논란 발생시점의 이전인가요, 이후인가요?

그게 제일 중요한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