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몇가지 단서가 붙습니다.
1. 백신 접종이 매우쉽다(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면, 백신입니다. 일단 백신은 접종이 어렵지않아야하는데, 현재 모더나와 화이자의 경우는 거기서 벗어납니다. 당연히 안정성과 후유증이 없어야하는건 당연합니다.
2. 치료제가 보편적으로 사용될수있다면, 치료제도 답입니다. 이건, 타미플루의 예입니다. 신종플루때, 백신이 초기개발되었으나, 그의 종식은 타미플루가 했습니다.
타미플루는 매우 쉬운접종으로 종식에 앞장섰죠. 그러나 백신의 경우 변종의 발생으로 아직도 완벽한 백신은 안나오고있죠.(그냥 신종플루판정받음 닥치고 타미플루임.)
결국은 일단 보편적이고, 대중적일수있는 백신/ 치료법이 나와야 종식가능한거지, 치료제가 낫다, 백신이 낫다는 의미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중 타미플루의 예를고려하면, 단시간 종식에는 치료제가 더 효과적인건 맞습니다.
부작용과 있을수있는 후유증을 배제하고본다면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