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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24 10:08
대한민국 사법부가 허락한 일
 글쓴이 : 칼까마귀
조회 : 1,039  

이제 검찰은 백지 기소가 가능해졌습니다.

일단 기소하고 위법으로 수집한 증거로

다시 추가 기소가 가능해졌음


표창장 하나로 두 개에  재판을 받아야만 했고

백지 기소는 무죄 추가 개별 사건으로 기소한

표창장은 유죄.


대한민국 판사가 검찰의 손을 들어 주웠음

이제 대한민국 검찰을 이길 조직은 사실상 전무


이제 앞으로 범죄는 하나지만 재판은 두 개로

쪼개서 진행을 시킬 수 있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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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라이크 20-12-24 10:10
   
더불어 증거, 증언 다 필요 없음
판새의 믿음대로 판결 가능해짐
     
칼까마귀 20-12-24 10:11
   
증인도 다 거짓말쟁이라고
판사가 선고를 했으니 검찰이
마음만 먹으면 위증죄와 뇌물죄로 재판에
넘길 수 있음
보미왔니 20-12-24 10:11
   
자기는 무죄라고 법정에서 주장하면 괘씸죄로 형량 추가~~~
     
칼까마귀 20-12-24 10:13
   
고등학생 체험활동이
이제는 감옥에 가야 하는
중대 범죄가 되었음

대한민국 모든 학부모 1/3은
다 범죄자임
텐빠동동 20-12-24 10:12
   
검사놈들이 소설을 써도 유죄가 되니... 신춘문예에 기고하는 놈도 나올듯 하네
꾸암 20-12-24 10:13
   
개레기와 개판은 개검의 개일뿐 사슬의 머리인 개검개혁에 총력을 다하고있으니 시간이 걸릴뿐 뒤로가지않음.
뿅동그랑땡 20-12-24 10:14
   
당신 검퓨터에 왜 위조표창장 화일이 들어 있나요?
난 몰라요  누가 넣어 놨나봐요
     
갓라이크 20-12-24 10:15
   
     
칼까마귀 20-12-24 10:16
   
IT 전문가가 두 명이 주장한 표창장 위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주장은 판사가 거짓말이라고 함
컴맹인 정경심 교수는 해커가 되어 버림
     
Jaguar1026 20-12-24 10:17
   
아침부터 꿈틀이가 겨다니네

재 수 없 게 말 이 야
     
치즈랑 20-12-24 10:18
   
봉사활동 했는데
위조라니...
          
칼까마귀 20-12-24 10:22
   
확인서로 판새가 장난을 쳐서
조국을 엮었고 최강욱도 엮었음

검찰이 원하는 그림도 만들어 줌
     
갓라이크 20-12-24 10:22
   
     
갓라이크 20-12-24 10:24
   
법정제제까지 받은 허위사실을 사실인거 처럼 유포하네
너도 고소미 먹어볼래?
     
미우 20-12-24 10:49
   
꾸암 20-12-24 10:23
   
지금은 개혁으로가는 혼란의시기임.개검의 발악으로 1심유죄를 선고했지만 어디까지나 보여주기로 선동의 동기로 쓰여진다는건 손바닥보듯 함. 공수처와 수사권분리로 들가게되면 개검의개인 개판은 알아서 국민에 기는개가 될거임.
mymiky 20-12-24 10:24
   
훗날  교과서에 쓰여져

한국의 학생들이 다 배울겁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말도 안되는 일들이 벌어졌다고!

자그마치 21세기에!!
아수라발발… 20-12-24 10:40
   
욕이 절로 나오네요. ㅆㅂ~
코로나19로 인해 판새 생명연장 됐다고 생각합니다.
촛불은 둘째 치고  몽둥이 둘겠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이구두야 20-12-24 10:42
   
대한민국 사법부의 역사는 권력의 개로 출발해
그 주인들이 무너지자 스스로 권력이 되려는 지경에 와 있죠
그래봤자 그 주인이 무너진것처럼 무너지게 될 것임
냉혹한현실 20-12-24 11:02
   
다 모가지를 쳐라.
망치와모루 20-12-24 11:27
   
판사와 검사들이 얼마나 부패 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