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척'을 했던것

역시 중국기업은 전부 공산당거
칭화유니도 결국 부채 해소하기 위해서 고의부도 내고
부채제로에서 다시시작
회사가 부도낫는데 누구하나 책임자가 없는 이상한 부도
투자자들은 그냥 눈뜨고 당하는...

알리바바랑 텐센트도 이제 뭐 조졌음

멀쩡한 중국기업의 강제부도에 대해 저 중국인은 변명만 하네요..
멀쩡한 중국기업이 성장성이 없다고 판단되면 이익이 나는 사업체를 다른기업으로 옮기고 나서 부도를 내고 새로운 사업에 투자하는게 당연하다는식 이네요...... 중국인들의 이익을 위해서는요...전형적인 공산당 사고방식....

저 동영상엔 멀쩡한 중국기업에 투자했던 투자자들이 부도로 파산이 되는거에는 관심도 없고 답변도 없어요..

맨 마지막에 나옵니다. 신용포기

그리고 멀쩡한 중국기업이라는 것은 없다는 것이 중간 중간 내용에 나옵니다.

공산당에서 대주주가 마음에 안드니까 (칭화유니의 경우) 파산시킨다. 라는 내용도 나옵니다.

한가지가 아니라 복합적으로 파산시킨다가 정답이겠죠.

그리고 여기에 투자자들은 공산당이 보기에는 (공산당의 투자말고) 돈버려주는 흑우라는 것이죠. 중국말로는 부추라던가요 중국인민을 뜻하는 말인데 언제나 수확이 가능한 존재라는 뜻

이런것을 이해해야 저 교수의 말이 이해될것 같습니다.

저 교수 얘기 재밌게 잘 푸네. 술술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