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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23 21:18
마블 영화 루머 - 디카프리오 등 등...
 글쓴이 : 예도나
조회 : 313  








다니엘rpk 발 루머 

 

- 마블 스튜디오는 현재 음바쿠를 블랙팬서로 만드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 중지만 아직 결정된건 없다. 

 

- 토르 러브 앤 썬더에 빈디젤이 카메오 출연함 

  그루트역을 맡는 그는 영화 속에서 마법을 통해 일시적으로 인간의 모습을 보여줄 것 

 

- 소니/마블은 우리에게 트레일러 등의 뭔가를 보여주기 전에 토비 관련 계약을 마무리 하고 싶어한다고 들었다. 

   그들은 세명의 스파이디가 등장하는 확실한 씬이 필요해.

 

- 케빈 파이기는 앞으로 페이즈4의 마블 장편 영화와 디즈니+ 시리즈들을 매달 아니면 적어도 두달에 한번씩 계속 출시하길 원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닥터 스트레인지 2에서 다른 지구의 스파이더맨 역을 맡기 위해 마블 스튜디오와 대화를 가졌다.  

 

- 디즈니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제리 브룩하이머는 계속해서 조니뎁을 캐리비안 해적 신작에 카메오로 출연시키려고 노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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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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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 20-12-23 21:22
   
구르트가 인간화 빈디젤이믄

인간 되어서도 아임 구르트 할껀가? 쟤밌겠네.

거따가 블랙팬서를 백인이 하믄 딱일듯.

물고기 공주가 깜뚱깜둥하니 확실히 이슈가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