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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23 17:34
회생하고 싶었지만
 글쓴이 : 그레고리팍
조회 : 381  

5년 자영업 폐업하고
빛만 남아도
그냥 그렇게 내가 쓴돈은 갚아야는줄 알고
지금도 열씨미 갚고 있는데
대출이 이제 일년 반 남았는데
깡으로 버티고 갚고 마감하는 날
축배를 들어야지요
빚없던 그때로 돌아갈 날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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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랑 20-12-23 17:38
   
힘내세요`

남일 같지 않아...
곧 님의 뒤를 따르리다.
Collector 20-12-23 17:39
   
수면 밑에 잠수해있다가, 물 밖으로 간신히 머리 내밀고 숨쉬는 듯한 기분???
갑자기 없던 자신감이 팍팍 들고, 세상에 무서운 게 없는 듯한 느낌...
시원하고 홀가분하고, 희망이 마구 생겨나는 느낌???
겪어봐서 알지요...ㅎㅎ
오늘비와 20-12-23 17:40
   
화이팅입니다..
20세기기사 20-12-23 17:47
   
인내의 열매를 먹는 그날까지~
I am Fucked 시절에 나두 빚갚는다고 몇년 고생한게 생각 나네요.
그레고리팍 20-12-23 17:52
   
금방 글써고도 부끄러워 삭제 할려 했는데
여러분의 댓글을 주셨네요
감사하고 힘낼깨요
무쌍천하 20-12-23 17:54
   
화이팅입니다!!!! 힘내십시오!!!
화난늑대 20-12-23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