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주체 못해. 쌍욕을 박을 것 같아.
뉴스. 커뮤게시판 등을 않보고 있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도저히 납득가지 않는 상황에.
울분만 쌓이고 있는 하루입니다.
한번만에 또 단번에 바뀌지 않을 거라는 건 잘알고 있지만.
일반적 사고와 상식을 가진 시민들이 도무지 납득할 수 없는 판결에
시대가 잘못된 것인가?
우리 사회가 뒤틀려 있는 것인가?
거기에 더해
내 의식구조가 잘못된 것인가? 를 자문하게까지 되네요.
옳은것과 그른것에 대해 정의는 지금까지 배우고 겪어온 바에 의하면 결코 틀리지 않은 것인데.
도대체 왜?
상식과 몰상식이 뒤바뀐 사회.
촛불을 들어도 바뀌지 않는다면. 다음 수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