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법무부 장관이라 직접 칼을 겨눌수가 없으니
부인과 딸까지 탈탈 털어서 스스로 사퇴하게 만드는 일련의 과정일 뿐입니다.
이건 이미 고 노무현 대통령때 검찰이 써먹었던 낡은 수법중 하나일 뿐이죠.
가족들 털고, 혐의가 없어도 의심이 간다는 정황을 언론과의 유착으로 매일 방송하고...
없던 얘기까지 소설로 써서 하나가 특종을 터트리면 다른 언론사가 베껴쓰며 조리돌림 하는 행위.
결국 기소한 내용대로 시연도 못하면서 할수 있다고 우기다가 기소한 내용까지 바꾸려고 시도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