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루카스 게이지(Lukas Gage)가 화상 오디션을 보던 중 감독으로부터 "가난한 사람은 저런 아파트에 사네."란 디스를 당함.
감독은 음소거가 돼있는 줄 알고 막말했지만 스피커가 켜져있었고 루카스 게이지가 그대로 다 들음.
루카스는 "나도 집이 낡은 걸 아니까 기회 좀 달라."고 받아침.
감독은 연신 미안하다고 사과.
배우는 감독이 누군지 밝히진 않았으나, 매튜 본으로 추정.
(매튜 본 금수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