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 갈란드 딸이 '라이자 미넬리'
전세계적으로 1970년대 영화인 카바레로 유명하다.
친어머니인 오즈의 마법사의 여배우 주디 갈란드, 친아버지인 빈센트 미넬리는 1940년대의 영화 세인트루이스의 감독이였다. 라이자 미넬리는 20대 까지는 괜찮게 살아왔지만 30대에 알코올중독과 약물중독으로 목소리가 안좋아졌고. 라이자 미넬리가 약물중독에 빠졌을때 도와준 사람이 그녀의 이복 여동생 로나 러프트였다. 그러나 뮤지컬 영화 카바레 이후 연기실력 때문에 영화에는 점점 안나타나고 티비쇼에 출연 하거나 무대 가수로 활동했다. 또 하나로 라이자 미넬리가 부른 new york new york 도 잘알려진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