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기나 청소년기시절 대부분의 인간은 싫음과 혐오를 공격적으로 표현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보통 고등교육을 받는 대학시절이 되면 공격성을 들어내는 인간은 사람대접 못받는 기피의 대상이 되기 마련이고,
교육의 힘은 바로 여기서 드러난다.
싫은 사람을 마음껏 패줄수 없게, 힘으로 타인을 제압하지 못하게 하려고 만든게 법이고,
싫은 나라 마음껏 밟을수 없게 하려고 외교를 하는거고 그마저도 잘 안될때가 있어서 유엔같은 국제 기구를 만드는게다.
그게 아니면 세상이 정글과 다를게 뭐냐?
그래서 바로 교육이 바로 인간을 문화인으로 살게 해주는 가장 큰 힘이 되는게다.
내가 토왜들을 싫어하는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다.
바로 폭력성 말이다.
중국 싫어하면 쳐들어가서 핵폭탄 터뜨려야한다고?ㅋㅋㅋ
아니 그게 초중고라도 나온 시끼가 뱉을 말이냐?ㅋㅋㅋ
전쟁이 못배운 니들이나 틀닥들 생각처럼 광화문 난동 피우듯하면 죄다 막 이기고 그럴거 같냐?
사실 광화문에서도 너희를 피하는건 무서워서가 아닌거 모르지?ㅋㅋㅋ
애초에 국격이니 민도니하는 말도 쥐명박때 생긴 일본식 표현이라 싫치만, 이런 평화적인 촛불시위와 너희 틀닥들 광화문
난동이 같은 선상에서 비교되는게 말이 안되고, 니들 하는 짓거리는 벽에 똥칠하기전에 예행연습으로 국격에 똥칠하고
있는게다.
니들 말대로 다양한 의견이 있는 거고, 저런 틀닥볍신들도 인간대우 받는게 민주주의려니 하고 참는거지.
만약 니들 말처럼 맘에 안드는 놈들 맘껏 패주는 세상이 올리는 없겠지만 그런 날이 온다면 니들 틀닥들 토왜알밥 시끼들
일베 친일파들 부터 정신차리도록 흠씬 두들겨 패줄테다.
작성일 : 20-11-1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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