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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22 16:27
아이즈원의 사쿠라가 말하는 J팝의 한계가 되는 부분
 글쓴이 : 삼촌왔따
조회 :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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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발매된 첫앨범에 작사,작곡 번안으로 참여

번안하다보니 더잘느껴지겟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결국 정의는이기고 언플은 언플로 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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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랑 20-10-22 16:30
   
핑크 핑크 하네...
III복불복III 20-10-22 16:33
   
영어로 밖에 발음 할수 없다면 그냥 영어로 작사하면 되잖아??
러시안레드 20-10-22 16:39
   
일본 방송에서도 몇번 다루는걸 봤는데,
일본에선 “받침”이 따로 설명이 필요한 개념이라는게 너무 당황스러움
     
축구게시판 20-10-22 16:41
   
받침 발음은 ん하나로 ㅁ,ㄴ,ㅇ 죄다 돌려막기...
     
새끼사자 20-10-22 18:19
   
받침이란 개념은 거의 전세계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할 것 같은데요?
우리야 한글의 형태가 음절의 마지막 소리를 받침으로 표현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글자들은 음절의 마지막 구분이 없는 형태지요.
축구게시판 20-10-22 16:40
   
일본어는 애기때만 귀여움. 받침이 적은 말이라 어린 애들이 말할때는 꽤 귀엽게 들리는데
어른이 되면 모지리 발음이 됨. 그래서 어른이 되서도 애기처럼 애교떠는 목소리가 많은걸까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