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들은 선택적 분노 조절중 ㅋㅋㅋ

정말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거같은데
어떻게 시대가 갈수록 더 봉건적으로 가는거 같냐

제니 건들지마라 시바라

페미는 ㄹㅇ 정신병

그당시보다 또라이가 더 많아졌거나 더 뭉쳤다고 봐야죠..

비교해서 나오는 차이점이
페미벌레가 꼬이지 않는 이유

저런식으로 말도 안되는 소리에 응해주다 보면 나중에는 당연한 것으로 여겨져서 곤란한데
yg가 실수했네요

애초에 마마무의 외모는 연애인 중에 탑급은 아니지 일반인 치고는 엄청 예쁜데 자기들이랑 같은줄 암 ㅋㅋㅋ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정신병이죠 얼마나 내세울 것이 없으면
그런걸로 시비 걸어서 자기들의 존재감을 유세질 할까요
세계적 가수 블핑한테 뭔가를 못하게했다는 자기만족은 있겠지만
사람들의 시선은 질알하고 자빠졌네가 되죠
가수가 간호복 좀 섹시하게 입었다고 주사바늘이 휘기라도 하나 뭔 미친 개질알인지
노래만 할뿐 병원이나 치료과정 하고는 아무 상관없고 사람들이 그정도 구분을 못하나

민주주의가 또 한번의 과도기를 마지한듯 이해가 정말 안가는데 만약 저들이 옳고? 내가 틀리다면? 내가 구시대적인것은 아닐까? 저런 변화가 오히려 인류와 이 나라에 바람직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해본적이 있는데요.

억지로 저들의 주장을 암기하려 해도 기준이란게 없으니 도통 학습을 할 수 조차 없더군요.

아마 저러한 일에 공감하며 동참하는 많은 이들도 지들이 뭘하는지 모르고 옆집 개가 짖으니 따라 짖는 수준이겠지요. 저런 정신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짖는 개만 있을 뿐

제니는 예전 김민희 어렸을 때와 이미지가 비슷한 것 같아요.
그래서 감각적이고 예측할 수 없는 부분이 매력적이에요.

그들은 지능이 너무 떨어져서 같은 인류로 보기 어렵죠.

이번 노래 좋더구라요.
로제는 연기해도 되겠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