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책을 보는데...뭐랄까? 내용이 모호해요....
요즘 책들은 다 그런 것같아요...
"너 부자 되고 싶어?"
"할 수 있어"
" 그럼 진정한 부자가 무엇일까?"
이런 책 잘 안 읽는데...누군가가 권해 줘서 보고 있었는데....
이 것도 아니면 저것도 아니여....이런 뉘앙스...
너가 잘 깨달았으면 내 덕분이여....
이런 모도 도도 아닌 뉘앙스...
산을 보다가... 책을 보다가...
결론은 언제나 나로 향하는...어느 것도 책임지지 않는 것....
안녕히 주무세요... 저는 내일 별로 일은 없네요...
쓸 데 업는 생각은 하지 않느니만 못하는 것....
이 것이 제가 느낀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