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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27 03:50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1,451  

뭐 하는 겨 이 한밤 중에

쫌 자다가 편의점엘 다녀오는데 못볼꼴을 봤어유

아씽 부럽다
나도 저런 때가 있었는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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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열강 20-09-27 03:52
   
양수리 둘이 놀러 가서 이노래 부를때가 그립다....
     
winston 20-09-27 03:55
   
두물머리
좋지~
     
감방친구 20-09-27 03:57
   
이 아재 진짜 60대 같음
아님 채소 50대 후반 ㄷㄷ
     
헬로가생 20-09-27 04:01
   
부른 노래가 무너진 사랑탑?
          
고수열강 20-09-27 04:02
   
헬로가생 20-09-27 04:01
   
오른손으로 왼손을 다정히 잡으세요 ㅋㅋㅋ
     
고수열강 20-09-27 04:03
   
진빠 20-09-27 04:11
   
때가 어디 있남요...

인생 2모작 시대인데~~!

2번째 청춘을 보내야죠 ㅎㅎ;;
     
고수열강 20-09-27 04:15
   
찐빠님 저 아직 미혼 영계입니다.. ㄷㄷㄷ
          
진빠 20-09-27 04:23
   
아...  인증해보삼 ㅋㅋ
               
고수열강 20-09-27 04:26
   
긴양말 20-09-27 04:17
   
여자는 개뿔..꽝 200 200 푸하
     
고수열강 20-09-27 04:18
   
불쌍한 색히...  400가지고  푸하하하...........
          
긴양말 20-09-27 04:25
   
새벽 부터 욕.. 싱고 잡게에 발을 들이지 못하게 하겠다 꼭...
               
고수열강 20-09-27 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