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아저씨 대낮부터 ㅋㅋ

역시
나만 못하고 살고 있구나

안하는척 잘 한다는게 이거군요. 뭘 안했는지 모르겠지만

어...척이 아닌디...;;

뭔소린지?

ㅎㅎㅎ

무슨 뜻인지??

성을 혐오하는 척하면서 뒤로는 다하고 있는 한국여자들 이라는 표현

이거마따
전부 처녀총각 행세함.

요즘은 그래도 예전보다는 눈에 띄게 줄어든 것 같지만....

예전 2000년대 초중반무렵 이태원 들락거리던 시절에는
흑형-한녀 커플이 왜 그리 자주 보였던지.....^^

듣기로는 일본녀들도 80~90년대에는 흑형을 애인으로 삼으려고 혈안이 되었다던데~~~
20대 미혼은 물론 3~40대 유부녀들까지도 흑형에 빠져들어
일본 국내의 흑형으로는 공급이 딸리는지 미국원정도 마다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와 비교하면 2000년대 초중반의 울 나라는 주로 20대,
그것도 유학-연수 경험이 있는 이들을 중심으로 한정되었고
유부녀라 하더라도 30대 일부만이 탐닉하는 수준이었으니
80~90년대 일본보다는 다소 양호한(?) 편이라 하겠습니다.....^^

ㅋㅋㅋ  역시나

성교육만 봐도 구체적이면 음란하다고 난리.... 친구들이랑 야동으로 아는것보다 나은데 말이죠

내숭?ㅎㅎㅎ

유학 가서 느낀게 한중일녀들은 그냥 막 주는구나임..

아.. 죄를 혐오하는 척 하면서 물건만 보이면 벌떼처럼 달려들어 약탈해 가는 지들 나라 얘기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