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 저게

저게 웃고 넘길일인가? 오히려 기분나쁘라고 저렇게 해놓은거 같은데
미친나..

넘하넹

???

정주리가 이 사진 지웠죠. 다음날 대게 사준것도 같이 올릴걸 그랬다면서..
저거는 남편 욕먹이는 짓이죠.. 혼자 먹다 남은건지. 정주리 먹으라고 남긴건지..
세상에 마누라 먹으라고 남기면서 저러는 사람이 있을까요?

에혀

연애 할 때 1/10만 해도 감동합니다
우리 모두 같이 잘합시다

마누라 한테 하는거 1/10만 부모님한테 해줘도 천하의 효자 소리 들음.

남편이 저렇게 했을 리는 없고 애들이 먹다 남긴 거 같은데
애들이 먹다 남긴 거 뻔히 아는 상황에서,
알지만 화가나 가족 욕하라고 올린 건지
아님 유머를 한 건지 의도를 모르게 써 놨네...

애들 키우는 집은 저런 거 일상이라 당현히 애들이 한거라고 생각 할 텐 데
설마 남편이 저렇게 먹고 남긴 거라고 생각 한걸까요?

남편이 저러지 애기들이 저래요? ㅎㅎㅎ 남편이 애들먹이고 남은거 쓰레기랑 담은거지 평소에도 심하게 더럽고 괴상한걸로 소문났음 그래서 더 욕먹었을것임

쓰레기 포함
거지에게도 저렇게 주면 화낼 듯

기분 문제이긴 한데, 시대가 바뀌었다지만,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저런식으로 음식 남기는건 흔한?일인데.

마인드 문제인거임 결국.

근데 애들 키우면 저런 상황은 화낼 일 아닌 평범한 일상이에요.

그러게요.ㅎㅎ;
뻔히 아이가 그런걸 또 남편이 아이보고 먹지말라고 할수도 없는거고..
아이들이 먹고 남는 거 먹는 게 부모라 남편도 당연히 그렇게 생각했을 거 같은데..

남겨둘거면 먹기전에 덜어놔야지...
쓰레기라도 따로 버리던가 ㅡㅡ

심하긴 했네요 휴지라도 치우지 저건 누가 봐도 .. 먹으라고 남긴 것 같아 보이지 않아요 아무리 애들이 그랬다고 해도 휴지는 무조건 치우라고 하든지 남편이 치워 놓든지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애들이 그랬겠지

유쾌한가족같은데 아닌가ㅋㅋㅋ

ㅡ별거 고민 중 아니길ㅡ

개그친거 같은데..왜케 진지들 하시지.

논란되서 전날에 랍스터 사준 사진 올림.

웃긴 헤프닝이니 올린거지 심각한거면 올릴 생각도 못할텐데 보는사람은 비위가 상하는 상태라서 욕했나봄

걍 자기들끼리 재밌어서 올린거같은데

근데 남긴 상태도 그렇지만 음식옆에 쓴 휴지 저렇게 놔두는건 진짜 비위상하긴함

저렇게 남긴 남편이나 저걸 인스타에 올린 마누라나 제정신이 아니지

깔끔하게 남겨 줘야지ㅎ

남겨놨다고한게아니라 남았다고한거 아닐지 다음날 대게사줬다며

웃자고 한걸 죽자고 달려드는 꼴

저라면 치킨 절대로 안먹음. 순살이 아님.  피자는 전자랜지에 돌려서 콜라 한잔이랑 먹으면 개꿀맛

저걸 먹으라고 남긴건가? 버리라고 냅둔건가??

하나도 안 웃김.

저런 걸로 남들을 웃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이해가 안가고,
또 웃긴다고 가볍게 받아 들이는 사람들의 정신상태도 정상은 아닌 것 같음.

아무리 나이가 적은 애들이든, 개그 코드가 많은 남편 또는 아내든....
그 자리에 없는 가족을 위해서 피자를 남긴다면.... 자신들이 덜어 먹거나,
없는 가족을 위해 피자나 음식을 덜어놓고 먹는게 가족, 아니면 남이라도 그러는게 최소한의
예의이고, 기본 아닌가?

웃길려고 먹다 남은 잔반 같은 피자와 치킨에, 휴지를 놔두고..... 아내에게 먹어라고 카톡보내고,
다음 날 랍스타를 사주는 것으로....... 우리 남편 웃겨요~ 그렇지만 배려해줘요~
라고 넘어가는게 당연하고, 정상인지?

아니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내가 정상인지는 모르지만,

저건 아무리 친한 가족이라도 음식으로 장난칠 수 있는 행동은 아니고,
최소한의 남에 대한 배려가 없는 행동이고, 
그게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소양 부족을 웃음 코드로 이해하거나 또는 이해해주고 쉽게
넘어가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어릴적 부모에게 최소한의 기본적인 교육을 받았는지 의심스러운 행동이고,
자신들의 아이들 교육에도 좋지 않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몰상식한 행동임.

저런게 웃음 코드인 사람은 늙어서 아들집에 갔는데,
아들이나 며느리가 평소 부모가 저렇게 하는 걸 배워서 재미있겠다고 생각하고...... 부모에게 똑 같이
저렇게하고서 다음날 비싸고 맛있는 음식을 사줬다고 쿨하게 넘어 갈 수 있을까요?

내가 남에게 받고 싶지 않은 행동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나도 남들에게 하면 안되는게 기본이라고 봅니다.

남편을 만병의 근원으로 해놨네 ㅋㅋㅋㅋㅋㅋ

정주리 남편 예전부터 말 많던데 저게 머고?? 아내한테 애미야 부른 것부터 정상으로는 안보입니다. 하다못해 휴지라도 버려놓지 저걸 고대로 피자 옆에 둔 건 뭐야 입맛떨어지게

남편이 자기 아기 초음파 사진 걸어 놓고 구충제라 해시태그 붙여서 욕먹으니까 풀죽었네 뭐네 변명해주는거보면 일반인 범주는 이미 아닌듯.. 정주리가 왜 저런 사진 올려서 남편 욕먹이냐고 난리인데 일상이 저런식인데 미친거는 숨겨지지 않음. SNS 끊고 방송할때 입을 닫던지 해야하는데 쉬운것도 아니고 ㅎㅎ

정신이 이상한데...

기본 인성이 의심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