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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9 11:17
나 어제 충격 받음...
 글쓴이 : 알짝불
조회 : 1,527  

어제 술 먹는데
매운거 잘 먹던애가 매운거 안먹는데..  ㅡ,.ㅡ
먼일이뜸?  위암이라도 걸림??  물어 봐꺼등??

헐~  지 남친이 싫어항데.. ㅅㅂ

이렇게 야한이야기를 막 할 수 이뜸??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찌질대지 않고 착하게 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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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라이크 20-09-19 11:19
   
어디가 야한거임?
     
알짝불 20-09-19 11:20
   
뒤로만 하나부지.. 
꼬추까루 낀데 넣고 싶음??  ㅡ,.ㅡ
          
갓라이크 20-09-19 11:21
   
그걸 그렇게 해석한 게 음란마귀
               
알짝불 20-09-19 11:21
   
흠....
          
토왜참살 20-09-19 11:26
   
매운맛은 혀로 보는거 아니냐?
귀환자 20-09-19 11:20
   
혼자 짱개술 먹는다고 한거 아니였남?
     
알짝불 20-09-19 11:20
   
눈에 띄는데서 못 먹음..
나가서 무야뎀..
jaguarK 20-09-19 11:20
   
자라
     
알짝불 20-09-19 11:21
   
방금 일나서 쌩쌩함.
          
jaguarK 20-09-19 11:22
   
그냥 더 자라고
주소 불러 소주 보내줄게
그거 먹고 더 자라
               
알짝불 20-09-19 11:30
   
거절함
                    
jaguarK 20-09-19 11:37
   
거절을 거절한다
재발 술처먹고 잠이나 쳐자라
검군 20-09-19 11:21
   
??? 5분후 간신히 출제자 의도 파악....AV를 좀 더 열심히 봐야겠다. 세상사는거 피곤하네...
     
알짝불 20-09-19 11:22
   
ㅋㅋㅋㅋ
물망초 20-09-19 11:31
   
조두순 같은 생각하네
     
알짝불 20-09-19 11:33
   
피해자 모독이심.
말 조심하셈..
피해다가 두순이 여친이란 소리로 들림
          
왕두더지 20-09-19 11:35
   
이게 무슨 개소리야... 피해자가 몇살인지나 알고 지껄이냐?
이거 일베색.희 아녀?
               
알짝불 20-09-19 11:38
   
분명 남친 여친이라 해뜸..
거기 두순이가 왜 나와..
정신차려 빙구들아..
삼촌왔따 20-09-19 11:52
   
그냥 여자만봐도 야한거지???니는??
     
알짝불 20-09-19 11:53
   
모쏠이라 지송염...  ㅠ_ㅠ...
냄새만 나도..
거의 쌈..  ㅡ,.ㅡ
진빠 20-09-19 12:02
   
아... 그럴수 있겠네요...

한번도 상상도 못한..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