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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1 04:35
후방) 집에 갔더니 마누라가
 글쓴이 : 예도나
조회 : 9,604  

BJ 안나 3일 정지 - 꾸르


이러고 맛폰 만지고 있다.


1. 도망간다

2. 씻고 온다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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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 20-09-01 04:53
   
씻을 시간도 없다.
그냥 달려든다....
     
성배 20-09-01 04:56
   
ㅠ참고 씻고 달려들어야죠.청결!!!
     
스베타 20-09-02 21:01
   
가족은 건드는게 아닙니다..
Elan727 20-09-01 04:56
   
결혼 몇년차? ㅋㅋ
마당 20-09-01 05:04
   
늦을거라고 집에 전화한다.
별명11 20-09-01 05:09
   
일 있는걸 깜빡했다고 이야기 한후 다시 나간다.
밥이형아 20-09-01 05:10
   
오늘이 의무방어전 잡혀있던 날인지 따져본다
맞으면 어쩔.....수 없고
아니면 저항한다
     
용사마 20-09-01 05:42
   
의무방어전 ㅋㅋㅋㅋ
아니면 저항ㅋㅋㅋㅋ
격동의2018 20-09-01 05:30
   
무조건 죽은 척 한다.
룡잉 20-09-01 05:36
   
알고 보니 다른 남자와 영통 중
헬로가생 20-09-01 05:52
   
씻기는.
바로 덥친다.
하얀그림자 20-09-01 06:01
   
3.씻는 척 하다가 도망간다
데구르르르 20-09-01 06:04
   
폰으로 뭐하나 일단 체크한다?
일빵빵 20-09-01 06:12
   
일단은 마누라부터 씻긴다 ...
오늘비와 20-09-01 06:32
   
경찰에 싱고한다
아차산의별 20-09-01 06:33
   
내가
변강쇠도 아니고

어제했는데
또  ...  !
사이공 20-09-01 06:33
   
피곤하고 회사에 안좋은일 있는척하고 씻고 잔다.
ashuie 20-09-01 06:45
   
당연 도망가야지 낼 출근할 생각이면.
설화수 20-09-01 06:47
   
신혼이면 욕실에 같이 들어가서 일단 1라운드. 그담 침대에서 2라운드  연차가 좀 되면 회사에서 급한 연락 왔다고 나간다. 그리고 편의점 앞에서 맥주 3~4캔 까고 새벽늦게 들어감. 아니면 몸이 안좋은척 연기를 하거나..
텅빈하늘 20-09-01 07:18
   
내 집이 아니었다
실수로 옆집을...
ㅣㅏㅏ 20-09-01 08:22
   
화상통화로 폰X스 하는거 아님? 화를 내야 할꺼 같은데?
음악대장님 20-09-01 10:28
   
마누라가 있어야 고민을 하던가 하쥬~
그런데 궁금한게 있는데
결혼하고 나서 의무방어전이니 죽은척하니 뭐니 하는거보면
성기능이나 성욕구가 확 떨어지는가봐요?
아님 젊었을때 많이 해서 그런가...?
원없이 누구 눈치 안보고 할 수 있어서 좋을거 같은데...
     
한립 20-09-02 00:54
   
원없시 하다가 결혼 하는겁니다
그러니 의무 방어전 하는거지요
뱃살마왕 20-09-01 18:19
   
3년전에 돌아가신 친구아버지가 돌아가심
러키가이 20-09-02 00:09
   
가족끼리는 그러는거 아니라고

점잖게 타이른다
비안테스 20-09-02 00:18
   
그냥 잔다.. 무시하고..
랍스타 20-09-02 01:07
   
코로나 걸린 친구 만나고 왔다고 한다
하늘나비야 20-09-02 01:07
   
으이구 다들 모쏠인 이유가 있었군요 ㅋㅋㅋㅋㅋㅋ
유일구화 20-09-02 01:31
   
다 벗고 팬티 뛰집어 쓰고 욕실로 가며 한번 턴 한다.
기간틱 20-09-02 05:56
   
풍 반띵.
싸대기 20-09-02 08:42
   
근무중일때는 건드리지 말아야지... 재택근무...
폭발1초전 20-09-02 08:51
   
요즘은 합의서 먼저 적어야지....
flowerday 20-09-02 09:33
   
도망간다..
구름을닮아 20-09-02 10:51
   
마누라  폰팔중  남푠한테  걸린거네.
청춘시대 20-09-02 12:14
   
나이대가 드러나는 댓글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야 20-09-02 12:41
   
씻고 옆에 누워 잔다....
비처럼 20-09-02 13:03
   
출장갈 준비한다.
미스란디르 20-09-02 19:59
   
못본척하며 조심히 문을닫는다..
가생퍽 20-09-02 20:23
   
또 이런 있을 수도 없는 상황에 속아서,
총각들이 인생의 무덤으로 끌려가는군
구급센타 20-09-02 22:39
   
오늘 갑빠 운동좀 했나보네 하고
힘줘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