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이 같은 사이비를 전체 기독교인들의 표상인양 일반화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한기총은 정통 기독교 종파와 엄연히 다른 소수 사이비 집단인데 정부 방역지침을 열심히 지켜가는 대다수 많은 교회들까지 싸잡아 욕을 먹으니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저희 교회만 해도 교회 로비에서 철지히 발열체크 명단 작성 하고 교회내에서 마스크 착용은 물론 3미터 이상 지그재그 열로 거리제한 두면서 예배보고 심지어는 악수조차도 금지 입니다. 그나마도 초기 몇 달 동안은 온라인 예배만보다 조금 잠잠해진 두어달 전부터 교회당 예배 보기시작했는데 지금도 저같이 아이가 있거나 감염위험에 걱정되는 사람들은 지금도 온라인 예배를 보고 있습니다. 전광훈 같은 빤쓰먹사는 저희 정상적인 기독교인들도 욕하고 비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