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페이퍼 신학교도 많더만요.

승려에서 목사라ㅋㅋㅋㅋㅋ

전업 화려하네요

오.. 유망직종이네..
어디래요.나도 목사할까

https://imnews.imbc.com/replay/2012/nwtoday/article/3007356_30419.html

여기 방송되는곳에 찾아 가보시길 ㅋ

전광훈이 그런 쓰레기 중의 하나 ㅋ

ㅇㅇ 목사 되기가 너무 쉬움 그래서 우후죽순 십자가가 올라가 있는거고

진짜 어렵게 만들어야함 아무나 주면 안됨

교회 세습 및 매매만 없애도 조금은 줄어들텐데... ㅋ

쉽게 만든 이유가 있겠죠.
당원 확보 차원인가?

저렇게나 쉽다구요? 저러고 따도 개신교에서 공식적으로 목사 자격 인정해 주나요? 와 진짜면... 말발 좋고 연기력 좋은 사기꾼들은 작정하고 덤비면 적당히 회개한 척 목사 돼가지고 돈 엄청 긁을 수도 있을 듯.

그 바닥 쉽진 않음
일단 자본이 있어야 뭘 하든 할 수 있음
워낙 그 바닥에 경쟁이 심해서 예전처럼 맨몸으로 성공하거나 어디 다른 교회에 들어가서
물려받는게 거의 불가능해짐

사촌중에 쉽게 돈만내고 신학교 나온 사람과 결혼했는데 남자가 남의 교회 운전수
해주다가 도저히 안되겠다고 여자쪽 부모들한테 사기친 돈으로 교회 만듬
교회 사람 모으려니 밥도 주고 뭐도 해주고 하다보니 매달 적자만 나고 원래 다니던 교회
다니려고 하지 새로운 교회로 가려는 사람이 얼마 없음
결국 본래 장로교 소속 목사로 시작했지만 요상한 이단으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장로교의
탈을 쓰고 이단 전도에 앞장서면서 맨날 하는 말이 사탄 어쩌구 저쩌구여서 코메디가
따로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