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탈이 목적임

뭐 습관같은거 그런거에요??
단순히 약탈이 목적??

ㄴ 미 흑인사회의 특징이 다음과 같습니다.

1.  아버지가 집에 있는 경우가 25%. 심지어는 바락 오바마 대통령도 아버지 없이 자랐음. 다만 백인 할아버지, 할머니가 미국에서 가장 인종차별이 적다는 하와이에서 구김살없이 키웠지만, 대부분의 흑인청소년층은 이런 행운을 못누림. 오바마 대통령이 미 흑인사회와 처음 접한건 대학졸업 이후.
2. 빈민 비율이 매우 높음.
3. 주로 대도시(뉴욕, 시카고) 도심에 거주.
4. 공부 잘하는 흑인학생은 왕따에 인종배신자 취급.
5. 원하는 것은 절도로 해결. 처음에는 편의점 과자나 음료수로 시작해 나중에는 나이키 운동화로 목표상향.
6. 그러다 결국은 범법으로 체보되어 전과자됨. 유명한 통계가 18~30세 흑인 남성중 교도소/감옥에 앉아있는 흑인이 대학에 있는 흑인보다 많음.

흑인사회 구성이 이러다 보니까, 기회만 나면 약탈이 벌어지는 겁니다. 절도가 죄라는 인식이 흑인들사이에서 약해서요. 걸리면 재수가 없었던거지, 내가 잘못을 해서 잡혔다가 아니다 이겁니다.

그냥 상점 털려고 그러는거죠

허허...

폭동 일어나면 경찰력이 그쪽으로 집중되서 자기 강도질해도 못잡을거라는 생각때문 아닐까요?

폭동이 일어난다면 다른나라도 비슷할 듯.
다만 미국은 폭동이 많아서 더 그렇게 보이는 듯하네요.

약탈을 하니까 폭동이라고 하는 거
아님 그냥 시위나 좀 더 하면 과격시위
하도 흔해서 그냥 벌어지면 당연히 약탈하겠거니 생각해서 뉴스도 시작부터 폭동으로 보도
그게 미개한 나라 미국 현실인 듯

미국 역사에 폭동 중에 약탈이 정당화되는
뭐 그런 안좋은 인식이 내려온 거라도 있나요?

항의가 아닌 약탈이 목적이죠
일부러 비싼 매장만 텀

서점은 항상 멀쩡함.

ㅋㅋㅋㅋㅋㅋㅋ진짜인가 보네요.

원주민들 약탈하던 버릇이 있어서 그럴듯...

펙폭..

평범한 시민이 폭도로 둔갑하는 게 아니라
쓰레기인종이 물 만나 그냥 쓰레기 짓 하는 것임.
그 인종 동네에 살아보면 이해가 됨.
택배 배달부도 어느 인종 동네에서는 문 앞에 두지만
어느 인종 동네에선 절대 사람 집에 없으면 안 놔둠.
동네에 따라 매뉴얼이 있다는.

와우...

미국은 흑인에 대한 부채의식이 엄청난건가.. 상당히 관대한듯?

미국에서는 먹힐지 몰라도 한국에서 저런식으로 인권투쟁 한답시고 폭동에 약탈, 강도 등을 저지르면
인종간 전쟁날듯..

미국의 역사가 약탈의 역사이고 자경의 역사 입니다.
그리고 어느 나라든 빈민들은 혼란을 틈타 약탈을 해 왔어요.
도덕과 정의에 관한 교육의 문제임.
흑인들이라도 고등교육을 제대로 받은 사람들은 저짓 안합니다.
물론 약탈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인종이 흑인일 경우가 많지만, 훅인들만 약탈 한다는 얘기도 언론이 타깃 찍고 프레임화 하기 때문 입니다.
흑인이든 라틴이든 백인이든 저 상황에서 약탈할 인간들은 인종 안가려요.
인종의 문제라기 보다는 교육의 문제이고 시스템의 문제라고 봅니다.

미국의 시위문화라고 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