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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0 18:57
나 태어나 이 강산에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244  

자식을 사랑으로 다정하게 키우세요
학대하지 마세요
사십이 됐든 오십이 됐든
부모님, 집 하면 푸근한
마지막, 최후의 의지처가 돼야 하는데

정을 못 받고 학대 받고 자라면
그 아이의 평생이 고통입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
다정한 낯으로 대해주세요

삶이 힘들 때
그 사람은 부모의 다정한 기억에서 위안과 격려를 얻지만
그렇지 못 한 사람은
기댈 데 없이 죽음만 생각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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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마왕 20-08-10 19:01
   
일반적 50대이상이믄 학대를 받을수도 애덜이 키도 덩치도 더크고 성인들임
winston 20-08-10 19:01
   
너무 다정하게 대하니까
자식이 매정하게 대해요
감방친구 20-08-10 19:04
   
제가  보무는
 우리 두 아저씨는 다정하기 잘 하시는 좋은 아부지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