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감정없이 코로나종식 글로벌 행사로서 성공리에 진행된다면,
그건 왜나라든 뭐든 상관없이 지구인으로서 환영할 일.
그러나, 올림픽은 애초 정치적인 행사이고,
선수의 피와 땀으로 민중의 눈을 가리는?
제가 말은 많아도 단언이란 표현은 잘 안하는데, 단언할 수 있음.
그런만큼, 개최국 입장에서 설레발칠 가능성이 높은게 사실.
그 설레발의 부작용으로서 전세계로 다시금 코로나가 확산된다면,
왜나라 이미지는 바닥을 칠 것임. 남탓은 오질나게 할테지만?
근데, 왜나라따위 바닥을 치든말든 전세계가 다시금 힘들어진다면,
그딴 나라 안중에도 없이 그냥 개빡칠 일.
한국인이 아니라, 지구인으로서 말함.
해도 좋은데, 부디 민폐는 끼치지 말아라.
정 하고 싶다면, 무관중으로 해라. 니들 문제만이 아니다.
잠정 연기를 하든가? 코로나 종식 후의 국제행사로서 의미 클 수 있다니깐.
왜구들 나대다가 지구촌이 위험해질까 난 그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