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자체가 우리나라에서 갭투자 하려고 하거나
여러가지 목적 상 존재하는 특수한 장치인데
이번에 5% 이상 올리지 못한다는 조항에
지레 겁먹고 시장 눈치 보는 것 같은 건 저 뿐?
세력 과시 용으로 단체 행동은 단기간 일어날 뿐이지
장기적으론 저 용도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안정 찾을 것 같지 않나요?
아무리 여유가 있어도 몇 달, 1년 전세 못 주고
묵히진 못할 것 같은데... 특히 앞으로 5년이나 남은 상황에서
제 생각으론 여러가지 이슈들 돌고 1년 지나면
그냥 또 그대로 법 수긍하고 조용해질 듯
우리나라 사람들 특성 상 적응이 빨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