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도중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의 일종이라고 말해 물의를 빚었던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에게 학교측이 또다시 정직 1개월 처분을 내렸다.
30일 연세대 측은 "이사회가 교원징계위원회를 재소집해 정직 1개월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00730172602788
매국 대학으로가기로 한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