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이 주연이니 안볼듯

언시평도 안좋고 분위기가 대략 범작 이하인듯.

살아있다가 기대에 못미쳐 반도는 잘 뽑히길 바랬는데 아쉽;;

살아있다도 그렇고 배우들 실력은 좋은데 감독 연출이 ㅄ인 작품들이 많죠.

배우들이 하드캐리하는것도 한계가 있음.

복잡하게도 써놨네

반도는 왜구들의 평점테러 댓글질이 폭발한 부산행의 후속편입니다.
어떤 작업질이 있을지 상상이 가시죠?

부산행은 해외에서 한국영화, 한국문화를 널리 알려준 작품이라
왜구들의 울부짖음이 특히나 심했습니다.
후기는 믿지 마시고 가서 보시길

제가 군함도 내내 얘기하고 있습니다.
벌써 몇년이 지났는데 그때 군함도 영화 왜구들이 평점테러 작업질 한 거 맞지요?

군함도는 평점 따지기 전에 재미라는게 없었음

그 객관적인 재미라는 건 보는 사람마다 다 다름.

나도 영화는 어릴적부터 수천편을 보고 나름 시나리오까지 써봤던 사람으로서

재미는 보는 관객의 눈으로 판단하는 거지 누가 판단해주는 게 아님.

관객이 수백만명 들었으면 그 수백만의 평가는 다 다른 것임

그런데

왜구 벌레들과 토착왜구들이 군함도 연관됐다고 개봉날 아침 9시부터
온갖 평점테러 시작했고 그에 영향을 받은 어차피 재미 없다고 판단할 일부 관객들아 거기에 동조 왜구들 선동에 재미나게 휘둘려댔음

덕분에 이제 대한민국에서 액션이든 다큐든 어떤 형식으로든
군함도를 주제로 영화찍는 일은 없게됐음

난 나름 재밌게 봤고 그렇게까지 매장당할 영화가 아니란 생각에
몇년 전부터 이런 글들 쓰고 있는거

군함도는 객관적이든 주관적이든 재미 없는게 맞아요 6백만 들은 건 대기업 배급사의 스크린독과점으로 초반에 반짝 한 거구요 6백만 넘고도 손익분기점 못 넘겼음 진짜 재밌었다면 입소문 타고 천만 쉽게 넘어요 본 사람들이 재미없다고 추천 안 하니 금방 사그러 든거임

그 당시 왜구들 댓글테러가 영화평점뿐만 아니라
온갖 커뮤니티에도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에 영향을 제대로 받았죠

봤지만 재미는 없었다.
에 1표

디워, 명량같은 개망작 영화도 이슈만 되고 스크린 독점해서 광고 팡팡 때리면
천만 훌쩍 넘기는 시대입니다. 군함도는 그조차도 안되는거죠.

스크린 독점은 어벤져스나 스파이더맨이 훨씬 많았는데
군함도만 걸고 넘어진 것 자체가
왜구들이 개입해 댓글 테러로 꼬투리릴 잡았다는 걸 의미합니다.

안본사람들은 영화내용이 어떤지도 모르는데 뭘 재미있니 없니를 판단합니까

보기전에 부정적 여론이 존나게 강력했기 때문인데
그게 왜구들이 개입했다는 거죠

하 가생이 하시면서 왜이러실까?

말이 안 통하는 분이시네 그래요 군함도 재밌어요 재밌다고 합시다

아니 그쪽이 재미없다고 본건 그렇다는 것이고
나는 나름 재밌게 봤다고요

서로 시각이 다른 걸 어쩝니까?

재미가 있니 없니는 각자 시각차이니 그건 제외하고

왜구들이 댓글과 평점테러에 개입해 부정적 여론을 조성했다란
현상에 대해 논하자는 겁니다
이해가 안되십니까

서로 영화를 보는 시각이 전혀 다른데 그걸 누가 맞니 틀리니 정하자고?
ㅋㅋ

군함도 재미 없었음...
억지 신파에 되도 않는 스토리 짜맞추기...

액션이나 영상미가 뛰어난것도 없고 스토리가 좋은 것도 없고 뭐 하나 딱히 좋았다라고 말하기 힘든 작품. 오히려 군함도에 대한 국민 정서를 그런식으로 표현 하면 안됐을 작품임..

그당시 신나게 휘둘린 분들 다 나오시나 보네
재미있다 없다를 떠나서

군함도 영화에 대해
왜구들 댓글테러 평점테러 작업이 있었다 없었다만 논해봅시다

이제 한국 온라인에서의 왜구들 활약상을 다들 알만한 시기가 온거 아닙니까
특히 가생이하면 다 아실텐데

이 정도 평이면 빠른 시일에 넷플릭스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산행이 잘되서 감독 욕심에 뭔가 더잘찍어보겠다고 어설프게 미국 영화 흉내내서 망한듯 ㅎㅎㅎ

엄밀하게 따지자면....
왜나라 내수시장을 노린...
의도적인 작명이라 봐야겠죠.

개밥맛 작품.

왜나라 사람들이 가장 잘 아는 한국 지명....."부산"
왜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한국 호칭....."반도" ( 멸칭 )


  ※ 번역 게시물에서 이런 표현 많이들 보셨을 겁니다...
      "반도"에서~~~  "반도인"이~~~
.

그렇게 보기에는.... 731부대의 페러디인 631부대가있는걸요 '-'ㅋ

전작인 염력 수준인가..

그...아포칼립스 염력이라고 하던데

코로나 시대에 개봉하는 화제작 반도는 한국 영화계와 문화계에 상징적 의미가 굉장히 큽니다.

저도 아직 보지는 않았지만 볼 예정이고요

부디 아직 안보신분들은
또 왜구들 겐세이 여론몰이에 휘둘려 왈가왈부 그만하시고요 보지도 않고 부정적 여론 만드는 것도
정말 능력들입니다. 보신 분들 중에 조금 아쉽다고 느껴지시는 분들도
코로나로 폭망한 한국 영화계 생각해서 신랄한 비난은 조금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들 잘난 거 알고 방구석 비평가라는 것도 잘 아는데
여기 가생이가 한국의 이익과 그 자부심을 바탕으로 진짜 보수, 민족주의자들이 모인 곳 아닙니까
이번 코로나 상황 감안해서 평들 해주길 부탁드립니다.

반도가 터져야 다른 한국 영화들도 코로나 걷어부치고 제작 들어갑니다
한국 영화계와 문화 응원해주는 마음으로 봅시다.

그렇다고 뭐 쓰레기 영화를 완벽하게 카바쳐주라는 게 아니라
별점 3~4점 줄꺼 5~6점대로 생각해 달라는 말이니까 감안해주시고

그리고 저도 염력은 개쓰레기 같은 영화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보고 진짜 그 급이면 여기에 그에 맞는 영화평 다시 올리겠습니다.

아직 안보신 분들은 부정적인 여론은 그만들 만드시길

주연을 강동원으로 정하는 순간 우리나라 인구의 삼분의 일은 기대 포기..
강동원은 어설픈 코믹액션 정도가 딱이지, 이런 스케일의 액션은 맞지 않음.
전우치 정도로 만족해야 했음.

저두 주연이 좀.............

뭔 영화하나에 민족주의 찾고 참 보수찾고 재미있으면 있다고 없으면 없다고 말하면되는거지
뭔 중2병걸린 중딩보는것 같네
내로남불이여 뭐여

군함도가 그냥 영화하나입니까?

영화를 제작한 역사적 배경이 우리에겐 상처로 남았고
그 일제강점시 상처를 토대로 지금 가생이에서 일본을 까고 있는 거 아닙니까?

영화 배경에 담긴 우리 아픈 역사와 왜구들의 영화평점테러 방해공작질이 명백했던
기억되야할 사안인데
이게 그냥 굴러다니는 영화 하나임?

그깟 영화 하나면 왜 왜구들이 그렇게 기를 쓰고 댓글작업 평점테러하며 흥행을 막아댔고
왜 우리 잘나신 방구석 평론가들께선 왜구들이 선동하는 대로
고증이 잘못됐다 스크린 독점이다 라며 신나게 휘둘렸을까

덕분에 앞으로 군함도는 한국에서 영화든 뭐든 안만들어진다는 걸 알아야지
군함도에 대해 알리면 알릴수록 좋은 게 한국이고 숨기고 숨겨질수록 좋은 게 일본인걸 모르고

군함도에 대해 우리가 피해입고 징용문제로 일본이 시비걸어 수출규제 한거 아님?
보이는 대로만 보고 사니 세상 참 편하게 사시네 ㅉ

셋트장 촬영이 너무 눈에 띄어서 별로 볼 맘이 안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