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시장은 중국의 한한령, 일본의 혐한
으로 사실상 시장을 잃을 위기였다.
하지만 왜.........?
가장 큰이유는 바로 세계의 인터넷망의 발전과 이용자수가 급증했다라는 것이 가장 큰이유다.
만약 10년전이라면 아마도 kpop은 고사햇을지도 모른다.
즉, 중국에서 일본에서 시장성을 잃었던 상황이 kpop 은 엄청나게 다른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으로
이미 유럽의 확산세는 혀를 내두를 정도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중국, 일본의 자국의 파급효과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고 막은 것이.......
결국에는 우리에 갇힌 호랑이를 풀어준 격이 되어 버린 상황이다.
사실 세계어느나라를 가봐도 이렇게 연습생을 빡시게 교육하는 곳은 한국뿐이다.
다른곳은 인격적인 법률과 기타 미국의 헐리우드 의 미성년착취에 대한 법률에 걸려서
사실상 연습생이 불가능하다.
일본은 자국시장의 잠식을 우려해서 혐한운동을 지원하고.
중국은 민주주의 자국비교에 한한령을 이때다 싶어서 발동하고,
(사실 주제를 엄청나게 제약하고 수입을 골라서 해서도 ....문제가 생기니)
지금 두국가......
일본은 현재 넷플릭스....... 아이즈원을 통해서 사실상 빗장은 무너진 상황이고,
그나마 울타리겨우 막은 것이 니쥬가리다. (지들 딴에는 머리쓴다고 쓴것.)
중국은 자본잠식으로 인한 점령을 노렸으나.
그규모가 우리의 법적인 제약이 심해서 실패했다.
그러나 몇군데는 자본으로 밀어붙이기에 성공한듯 보이나.
결론적으로 말해서 장악은 실패했다.
웃긴게 .........창작자에 대한 규제와 자본의 장악을 노리려 했으나.
워낙 자유로운 영혼들이고,
둘째는 신진 작곡가 및 신진 안무가들이 금새 등장함. ㅡ.ㅡ
셋째는 유행사조가 너무 변화무쌍하기에 이미 장악하려고 해서 자금을 동원하면.
이미 유행이 지나버린다.
넷째 걸그룹의 수명이 생각외로 짧다라는 것이다.
뭐 보통 7년을 보고 7년주기로 모든 환경이 바꿔버린다.
막말로 7년전 aoa가 이렇게 될줄 누가 알아겟는가.
다섯째. 도덕성에 대한 대중의 잣대가 심하다.
이건 감춘다고 감춰지는게 아니다. 어차피 이미지메이킹에 의한 비즈니스니....
이런 부분에서 기획사측면에서 인성을 중시하는 부분은 굉장히 중요하다.
중국,
일본의 이러한 인성적인 부분에서 이미지타격을 너무나 극심히 받고 있다.
이미 퍼질대로 퍼진 중국 아이돌의 무방관한 생활에 팬들을 대하는 태도는 후안무치의 극을 달린다.
일본역시.....akb 계열 한 계열의 엄청난 이미지타격사건이 벌어져서
사실상 회복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뭐 우리도 ....xx사건의 발생으로 인해서 많은 타격을 받았지만,
워낙 많은 수의 아이돌과 주기가 짧은 관계로 이미 뒷방으로 밀려난 이미지그룹이라서 타격이 덜햇다.
가끔 인성적인 문제를 상당히 문제를 삼지만.
이건 대중의 생각이고,
광고주 이미지비즈니스적인 입장에서는 엄청난 타격을 가져온다.
결국 한때 설현으로흥햇던 sk 입장에서는 aoa의 입장에 오히려 손해를 가져오고 손절해버린다.
우리의 아이돌산업은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이미지메이킹이다.
그게 깨지는 순간 한순간에 몰락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기에
장기적인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서 인성적인 교육을 이제는 절대적 요건이 되어 버렸다.
중국
일본
그네들이 가지고 싶어하는 것은 해외진출로 인한 국가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싶어한다.
뭐 아이돌의 상품성만을 가질려고 하는게 아니다.
이런 이미지메이킹비즈니스 상황에 대한 연계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그네들 스스로도 연계할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기때문이기도 하다.
이런 부분을 해결해줄수 있는게 현재 kpop의 상황이기에....
어떻게든 끼어들고 모락 왜곡하려고 하지만,
그수를 넘어선 상황이기에 이제는 막는 수밖에 없는 상황.
아무리 발전하고 해외진출을 꾀한다고 하면
우선은 비교대상이 kpop이 기준이 되어버린상황에서 .
순식간에 바뀌는 트랜드를 창출해버리고 .....자국화에 맞게끔 방송하니....
당해낼 재간이 없다.
이미 국가정치적 프레임이 씌워지는 순간 금방 알아채는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비교할 기준점이 있기에 그렇다고 따라할수도 없는 .....
아주 이상한 상품을 만들려니.....죽을맛이기도 하다.
이게 1~2년 바짝 돈을 투자하거나 인재를 쏟아부은다고 해도
이미지 메이킹을 쌓는것이 쉽지 않다라는 것이다.
이제 겨우 한류.....30년차에 사실상 한주류로서 자리잡게 되었다라고 볼수 있다.
얼마나 트랜드를 주도 하느냐......의 문제로 넘어가는 시점이기도 하다.
미국의 팝이 요즘 그나마 고전인게........
바로 트랜드의 주도 를 위한 창출이라는 시점에서 어느정도 실패한것이 크다.
이제 kpop의 가장 큰문제는 창출이냐 장악이냐의 균형추를 어디로 잡는것이
난제로 다가오는 시기이기도 하다.
kpop의 미래를
jyp 장악을 촛점으로 잡고서 활동하기 시작했고,
sm 역시 장악을 목적으로 중국시장에 접근했다가......오히려 자본력에 좌절.
결국 yg의 개차반같은 조직방만운영에도.....유지할수 있는 이유가...
바로 트랜드의 창조에 힘들두었기 때문이라고 본다.
현재 몇군데 보면.....
창출이라는 부분에 너무 등한시 하고 있다.
오히려 장악만을 목적으로 가는 기획사는 여실히 실패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모모랜드..........사실 현재 가장 인지도 있는 걸그룹하면.
3대기획사그룹을 제외하고서는 모모랜드가 가장 인지도가 높다.
그러나 현재는 어떤가 반문하고 싶다.
이부분에서 jyp는 두번째 실수를 하는 것이라고 보는 견해가 맞다고 보여진다.
떡고의 개인적인 감성이 너무나 짙은.........걸그룹이 이제는 슬슬 지겨워지려하고 있다.
갑자기 무슨 노땅그룹화 하고 잇는 것이 트와이스다....
워낙 신진그룹이 많이 나오기도 하지만,
잇지의 연타석 홈런에........일본으로 옮긴것은 미국진출의 첫번째 실수를 반복한다고 보여진다.
bts가 성공가도를 달리는 가장 큰이유는 국내시장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라는 것이다.
그러나 소녀시대의 가장 큰 오류가 너무 국내시장성을 무시하는 순간 한순간에....
몰락으로 길로 걸어서게 된다.
7년의 저주가 ........바로 재계약문제도 있지만,
아직까지. 멤버교체 멤버탈퇴로 인해서 유지되는 그룹은 없다 라는 사실이다.
국내시장성이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테스터환경이라는 점이다.
한국인에게 맞으면 다른국가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이다.
일종의 선행시험적인 부분에서 신용을 얻는다라는 것이다.
국내인기를 거치지 않고서는 인기를 구가하기 힘들다라는 것인데..
이를 무시하는 순간 한순간 에 몰락의 길을 걷게 된다라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프로듀스101같은 프로그램이 악영향만 잇는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한국에서 이미 통할만한 우리의 통찰력을 인정받았다라는데서...
하지만 이프로그램이 공정성에 치명타를 받았다라는 것이 가장 kpop에 큰 문제이다.
앞으로 소규모기획사의 홍보방향에....큰자본이 투입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프로듀스로 인한 중소기획사들이 어느정도 홍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앞으로 소규모 기획사는 버티기 힘들것이다.
4대기획사들을 제외한 중소기획사들은 결합해서 프로듀스101을 부활시키는 노력을 해야한다.
이것은 앞으로 우리의 관점의 공정성을 다시 확인해야 하는 의무감이고 앞으로 kpop이 장악하기 위한
발판이 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작성일 : 20-07-1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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