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분은 안타까우나
애초에 고인이되신 박원순 시장 본인부터 안희정 무죄판결에 대해
감수성을 강조하고 피해자 기준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했던 사람인데 뭐라고 해야할지
스스로도 그러한 사회 분위기에 일조했었는데
지금 시점에 자.살은 무책임 했습니다
그러한 감수성과 피해자라 주장하는 사람 중심으로 돌아가는 사회에서
스스로 무죄를 증명했어야지여
그랬어야 했습니다
그런 판단이 있더라도 스스로 증명했어야지여
자신이 앉아있는 자리가 그런자리 아닌가여?
그리고 그런 판단이 있던 사람이라면
그놈의 감수성과 피해자중심만 생각하지 말고
성범죄 가해자로 지목당하면 억울하게 당할수 밖에 없는 입장도 생각했어야지여
본인부터가 국민들을 이끌어 가는 자리에 있으면서
감수성을 강조하고 피해자 중심을 강조해왔는데
지금 이 시점에 자.살은 너무 무책임한 처사가 아닌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