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20-07-10 02:14
제가 최근 강원도 양양에 시골집을 짓고 삽니다.
 글쓴이 : 세티즌
조회 : 826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을 너무나도 잘 알지만 서울은 스트레스가 장난 아닙니다.
이제 나이 중년이 되어 시골 강원도 양양에 집을 3억원 투자해서 짓고 사니
굉장히 좋습니다.
여자 근처에 가서 여자가 기분 나쁘면 성추행으로 고발하는 그런 동네에
사는니 저처럼 누구 좋은 사람과 사는게 평생 스트레스 안받고 사는겁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안녕하세요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쥬스알리아 20-07-10 02:17
   
좋은 곳에서 평생 오래 오래 사셔요~

hODINg 20-07-10 02:29
   
징하다 여자얘기.

동성애 취향존중합니다.
81mm사수 20-07-10 02:55
   
거기서 사세요. 절대 나오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