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남서부의 어느 26세 여성이 자신을 성폭행한 남성을 살해한 뒤, 목을 잘라서 마을 광장에 내던지고는"뒤에서 수군대지 마라! 여기 내 명예를 더럽힌 놈의 머리다!"라고 소리쳤고, 이후 경찰에 체포됨.해당 여성은 체포된 이후, 자신은 자신과 자신의 자녀들의 명예를 지킨 것이라고 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