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엉터리 정책을 보면서 진짜 "진격의 거인"이 생각납니다.
저정도 상황이면 저쪽 해변에 사람이 살면 안돼는 것이겠죠.
해변에서 1km정도만 뒤로 물러나도 안전도는 올라갈텐데 그런 결정을 아베가 하지는 못 하겠죠.
저런 위험지역에 사람을 살게하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미래를 생각한다면 지금부터라도 사람들 이주시키고 저 해변은 광관으로 살리고 위험있을때만 통제하면 큰 문제는 없겠죠.
쥐ㅅㄲ가 그토록 바라던 천국 아닌가ㅋㅋ
공적자금 멋대로 써대서 기득권만 특혜로 배불리고
실질적인 노동자들은 콩고물 부스러기로 만족.
그나마 그 노동자들 조차도 외노자 천지.
국민은 개돼지 취급하고 공공재는 죄다 민영화해서
다퍼주고 뒷구멍으로 슈킹해서 즈그일가는 대대손손 잘먹고 잘살겠쥬.
고작 4대강 좀 했다고 난리치는 이나라 국민들에게
무척이나 서운할 것.
대다수 국민의 지지보다
지가 밀어주고 퍼다준 힘있는 자들의 지지가
임기내 한 번 욕처먹는 것보다 대대손손 이익이란 걸 잘 아는
말그대로 장사꾼에게 대권을 맡긴 꼴.
ㅅㅂ 내가 일본인으로 태어나 일본에서 정치를 했어야하는데~
그럼 쥐ㅅㄲ가 아니라 영웅대접 받고 있을텐데.
아베같은 ㅂㅅ도 하는데 나라고 못함?이러고 있을듯ㅋㅋ
아무리 개판을 쳐도 고분고분한 개돼지들이 1억이나 되는 나라
얼마나 부러울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