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상 찾아볼수없는
여러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각국의 한국에 대한 관심과 분석이 많아지는데
이들이 간과하는 있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는데
바로 시작 지점
한국을 바라볼때
분석의 시작점을
일제치하의 식민지
6.25전쟁 이후로 보는것이죠
각대륙과 나라가 세계라는 하나의
온라인화 되는 그 시점에
애석하게도 폭망상태로 시작했던지라
이전의 역사 조선, 고려, 삼국국가등 의
기본 베이스를 보지 않는다는것이죠
그 시대의 정치형태 문화의 정신적인 베이스가
있는 나라인데 어느날 폭망한 상태로 시작한 나라가
갑자기 급성장한 것으로 판단 한다는것
그래서 새마을운동하면 다른 빈국들도 잘살거라 착각하고
정부주도 투자때문에 문화가 발전한거로 오해하고 있는거죠
제국주의 식민지배를 오히려 더 좋게생각하는 나라가 많은데 비해
이 나라는 끝까지 저항하고 싸운 국가
그 만큼 자신들이 노예가 아니라는 정신적 정체성이 있던나라
물질주의적 관점에서 최빈국이였던 점은 사실이나
하드웨어란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는것이고
그 하드웨어가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창출하는 것이죠
한국을 정확히 알려면
기본 소프트웨어를 분석해야 답을 찾을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