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슈가 아니라 관동지역에 좀 홍수가 났어야 했는데 아쉽...

방사능.세슘+홍수+지진+코로나+태풍...아주 골고루 때리는구나 ㅋ

두근 두근

바람의 위력 대단하네 ...

지들 스스로 돈 많다는데 뭐

어휴..지긋지긋..어케살어

재해가 사랑하는 일본 스고이~~

저래서 대대로 한반도를 노렸음

그나마 무서운건 폭우는 에이스가 아니였다는 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본은 1년 내내 복구하다가 망하겠다 ㅎㅎㅎ

홍수 다음에는 태풍이죠

대기하고 있는 자연 재해가 너무 많아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요.
자...다음 재해는 누가 일본을 향해서 갈까요? 태풍? 대지진? 화산폭발? 너무 자주가면 면역력이
생길지도 모르니까 한달이나 두달정도 기간을 두고 가는 것으로 합시다.
7월에 일단 지진부터 살며시 진도 9,0 정도로 해서 한방 추가로 넣어주시고, 9월쯤에 가을 태풍으로
부탁해봅니다.
11월쯤에는 코로나 2차 유행으로 일본 인구의 절반 정도만 특별히 감소시켜 주기를 바래봅니다.
마지막으로 후지산이 터져주기를 기도합니다.

돈 넘치는 대 뭐..ㅋㅋ

웃지않으려고 노력했는데
어느새 입가에 퍼지는 웃음
아아ㅠㅠㅠ 꼬시다..

홍수뒤엔 역병이돌기 마련이죠

자연신에게 사랑받는 쪽본

헛..

ㅎㄷㄷ

신칸센 사진 이번건가요?
일본은 신칸선에 잠수 기능이라도 넣어야 하는거 아닌가?
이제 곧 태풍올테고, 조만간 대지진 온다는데 저거 복구해도 의미 있으려나?
개인 잠수함이 제일 필요한 나라인 듯...

경사났네

토왜들 매번 댓글로 재앙 재앙 거리면서 낄낄대더니 본토가 진짜 재앙으로 난리라 좋아 죽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