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하는건 어디나 하는거고. 그것도 듣자니 지들끼리 학연으로 파벌싸움 골때리던
더구나 개인적으로 가장좋아하는 분야인 음악관련은...
국책을 했다면. 다양하고 수준높은 한국의 인디계열 여러음악장르들... 흥행이 불과 저정도 밖에 않될리가 없고
좀 국책좀 했으면 좋겠슴.
지금 북미쪽 한국음악이 전반적으로 폭발기미가 있는데..
예를 들어...
기본 영향력많은 미국 라디오 디제이들.. 국책으로 좀 초청해서 슬쩍넣어주고, 관광도 시켜주고,
뜨고있는 인터넷매체 또한 국책으로 밀어주고,
또 음악프로그램..
일반 케이팝보다도 여러장르를 고르게... 아리랑티비 라이브프로나, 온스테이지 등등
현지 음악방송이나 현지 유튜브에 계약맺고 공급하면... 지들도 프로그램 다양성 차원 나쁘지 않을꺼고
기껏 sxsw류 몇팀 뽑아 보내주는게 아니고,, 동남아 넘어가는 거리에 대해선 항공비용을 대주던가..
특히 남미같은데 좀 와달라는 요청이 상당한거 같던데.. 손익이 안맞아서 못가는경우가 많으니깐..
등등... 국책쫌 했으면 합니다.
되도 않는 섬숭이들이 지들이 국책하니(그것도 컨텐츠 자체의 문제로 폭망인) 투사 해서 덮어씌우기 하고
있는거 보면 가짢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