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3월 19일 판문점에서 열린 제8차 남북 특사교환 실무접촉에서 북의 차관급 장관이었던 박영수가 했던 망언이다.
그 이후 북한의 단골 멘트
그 말을 들은 대한민국 대표는 순간 당황 ㄷㄷ
지금이라면 '서울이 불바다이면 북한은 지구상에서 사라졌다' 라고 말을 했겠지 ㄷㄷ
과연 북한이 서울 불바다로 만들 수 있을까 ???
2020년 현재 안보 라인 교체.비건 미 부장관 방한 예정.
북한이 핵 포기 선언이 없으면 3차 북미정상회담은 할 필요가 없겠지.
대한민국 전작권을 위해서라도 한미연합훈련를 다시 준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