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관련]
- 부에노스아이레스 G20 만찬 당시, 시진핑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만 문제에 대해 신중하라고 요청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동의.
-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본토에서 투자로 부자가 된 월스트리트 금융가 사람들의 말을 경청하며, 대만 문제를 소홀히 하는 경향.
- 트럼프 대통령은 평소에 대만을 유성펜, 중국을 백악관 집무실의 커다란 책상으로 비유함.
- 트럼프 대통령이 시리아의 쿠르드족을 배신한 것을 봤을 때, 그다음 배신 리스트의 맨 위에 있는 대상은 대만이 될 가능성이 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14661?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