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못하는 사람도 이해는 가는게 당장 지금 코로나땜에 흑인들한테 동양인 차별 오지게 당했었음 그러고선 흑인차별 공감 바라니까 못할수도있다고 봐요

BLACK LIVES  MATTER
이 표어 자체가  차별적인  말입니다
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
.....
백인이 말해도
흑인이 말해도
불평등한 말이지요
그리고  거기에 언급되지 않은 백인 황인은 소중하지 않은것일까요?
더 소중한 존재일까요?

모든 인간은 소중하다라고 해야지요

우리나라에서  X라도 도민  , X상도  도민은 소중하다, 대X시민도 소중하다...라고
어떤 시사적 이슈 뒤에 그렇게 떠들어 보십시오

당사자들이 뭐가 되겠는지요

흑인에 대한 경찰의 대응이  과격한 것은 흑인의 범죄율,,,,
강력 범죄율이  높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경찰 모두가 냉철할 수 없죠
물론 비무장 흑인을 완전 제압상태에서 질식해 숨지게 한것이 정당하다고 그러는게 아닙니다


대전제가  우리 모두  소중하다가 되야되는데...
흑인이 일방적인 피해자로 축소 해석해서  항의시위를 하는거니....
이것은  흑인의 사회적 지분이나 파워에 의존한  시위지
진정한 인간성 회복과 평등을 의미하는 시위가 아닐 수 있다.....
정치적 목적에 의해서(흑인표 흡수하고 싶은  정치세력)    지지되고 조장, 조종되는 부분도 있다고 보는 겁니다


표어를 바꿔야죠
피부색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은 소중하다
블랙 라입스 메러가  아니라

컬러 더스 낫 매러가 더    인류애적이고 정의로운 표현이겠죠

흑인이 언제든지 우리가 될 수 있다
맞는 말이고 또 그런 경우가 이미 여러 차례있었죠.
그런데 그때 흑인들이 어떻게 했습니까?
같이 싸워줬나요? 관심도 없었고 백인들보다
오히려 더 차별하지 않았었나요?

인종차별은 사라져야할 행동임은 분명하나
솔직히 이번 시위에 그닥 공감은 가지 않습니다.
모순된 얘기라 할 지 몰라도 그간 흑인들이 보인
행태를 생각하면 우리가 왜? 하는 마음입니다.
윗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표어 자체도 부적절하구요.

흑인들은 동양인들이 겪는 인종차별에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런데 동양인들은 흑인들 문제에 신경 써라? 그거 호구되는 겁니다.
모든 종류의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움직임이 있다면 거기에는 당연히 동참해야겠습니다만.

흑인들도 다른인종, 특히 동양인 차별하지 않아야 한다는 자각을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