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중국 총리는 지난달 28일 전국인민대표대회 연례회의 폐막 기자회견에서 “중국 인구의 절반인 약 6억명 월수입은 1000위안(약 17만 원)밖에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000위안으로는 중간 규모 도시(인구 50만∼100만 명)에서 집세를 내기조차 어렵다”며 “코로나19 충격으로 빈곤층이 다시 늘 수 있다”고 우려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618050113294
겉으로는 큰 건물 부자 천국
그러나 중공 스스로 인정한 중공 인구 반이 극빈곤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공이 인정한거면 현실적으로는 2/3이 극빈곤층으로 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산당 개 xx 들은 사람 굶겨 죽인다 개 자식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