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부대찌개를 만들어서 먹어라. 저거 꿀팁 절반이상하면 바로 부대찌개임. 햄만 넣으면 됨.
설탕? 햄에 설탕들어가있음.

그리고 면 올렸다 놨다 그거 할필요가 없다고 하던데? 라면연구가들이? 그리고 본인입맛에 맞는 방법으로 하면 되는것을 무슨 꿀팁이야......

그리고 물대신 우유말고 사골가루로 해보세요 그게더 맛남 그리고 우유 잘못하면 유당불내증으로 체함.

그리고 식초는 미지근 할때나 차갑게 할때는 신맛이 있지만 열을 가하면 신맛은 없어지고 그자리에 단맛이 올라갑니다.

누가봐도 저거 다 넣자는게 아니라 기호에 맞게 재료 추가하자는 글 같은데요 -.- 우유라면 같으넋도 90년대에도 해먹던 잘 알려진 레시피 기도 하고

저의 비법은 처음부터 [마늘]  넣기

예전에 티비에서 방송타고 하도 맛있다고 해서  쌈장 투하 라면을
먹었더니 처음에는 맛있다 맛있다 누가 최면 거는건가..
맛있다고 느껴야 하는 맛이다.. 하고 몇번 넣어 먹다가
퉷!!! 안먹어!!!  김치랑 계란 투하해서 먹었더니 그때 아!
내가 쌈장을 왜 넣어 먹었지 했었다는

후추 넣으면 분식집 라면 맛 나요 -.-

내 입맛엔 라면은 오리지널 그대로 먹을때가 꿀맛
스프 넣고 물 끓을때 면 넣고 살짝 익힌 다음
면만 따로 빼서 국물에 계란, 파 넣고 30초 정도
끓인 다음 따로 빼낸 면에 국물 부어서 먹으면 개꿀ㅎㅎ

정답,
라면은 간편식. 간단하게 쉽게 먹기 위한건데 요즘 유튜브 보면 별별 복잡한 방법들이 많음.
그럴거면 뭐하러 라면을 먹어, 다른 요리 만들어 먹지.

쌈장은 첨 들어보네요 함 해봐야 겠네요^^

저는 흰색 부분의 파 만 많이 때려 넣고 먹음

가장 중요한게 빠졌;;;

맛있는 김치와 함께 ~~~ 먹는다 -0-

쌈장은 먹다가 헛구역질  나올만큼 비렸어요.양을 많이 넣어서 그런건지.

김치궁물이

ㅋㅋ

별로 저렇게 끓이면 안먹고 싶어지는데

계란도 넣는데 파 다시마 추가

쌈장 넣으면 라면이 너무 짜짐
그렇다고 스프를 반만 넣으면 라면맛은 안나고 쌈장 맛만 남
결론은 엄쩡짜게 먹는 사람이 아니라면 쌈장 라면 그다지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