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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14 01:13

옛날 몽골이나 왜나 키 차이가..

글쓴이 : 고구려거련

몽골 칭기즈칸 때 유럽에 처들어온 몽골군 키가 150 ~ 160cm정도 되었다고 기록되있고

명나라에 약탈하러 온 왜인들 키가 150cm정도였다고 하는데

그래서 명나라에서 키가 작으면 무조건 왜인들로 보고 관군에서 잡는다고 하는 ㅋㅋ

옛날 왜인들이 채식만 먹어서 키가 작다는데 몽골인은 뭐임 고기도 먹는데 키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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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크림행 20-06-14 01:14 몽골은 거지나라잖아요... 몽골은 거지나라잖아요...



		쌈바클럽 20-06-14 01:15 몽골은 고기와 젖을 주로 먹죠. 소젖 양젖 사람이 키 크는데 딱히 도움이 안된다는 반증인건가요. 몽골은 고기와 젖을 주로 먹죠. 소젖 양젖 사람이 키 크는데 딱히 도움이 안된다는 반증인건가요.



		기타쉰 20-06-14 01:15 그 시절 사람들은 전부 다 작았을걸요? 지금 기준으로 보시면 안될듯.. 그 시절 사람들은 전부 다 작았을걸요? 지금 기준으로 보시면 안될듯..



		뱃살마왕 20-06-14 01:16 나폴레옹시절도 나폴레옹이 평균키라하더군요 전세계가 평균신장이 낮던 시절인지라 나폴레옹시절도 나폴레옹이 평균키라하더군요 전세계가 평균신장이 낮던 시절인지라



		쌈바클럽 20-06-14 01:16 그런데 과거 신장에 대해서는 자,척 과 같은 단위가 그때그때 다르기도 하고 대부분 눈대중이라서 참고정도만 해야 될것 같아요. 그리고 전체 인구에 대한 신장 조사 같은건 이뤄지지 않았기도 하고요. 그런데 과거 신장에 대해서는 자,척 과 같은 단위가 그때그때 다르기도 하고 대부분 눈대중이라서 참고정도만 해야 될것 같아요. 그리고 전체 인구에 대한 신장 조사 같은건 이뤄지지 않았기도 하고요.



		구르미그린 20-06-14 01:18 먹을 게 없는 척박한 몽골 땅에서 살아서 수천년간 풍요로운 남쪽을 약탈하러 내려간 것 같습니다... 먹을 게 없는 척박한 몽골 땅에서 살아서 수천년간 풍요로운 남쪽을 약탈하러 내려간 것 같습니다...



		고유명사1 20-06-14 12:25 그렇게 컸나요? 저는 존마난 하다고 들었었는데.. 그렇게 컸나요? 저는 존마난 하다고 들었었는데..



		pontte 20-06-14 01:59 북유럽빼곤 그당시 유럽도 비슷할낀데 북유럽빼곤 그당시 유럽도 비슷할낀데



		고기자리 20-06-14 02:05 당시 150정도 사람도 꽤 있었을겁니다. 그때 일본인은 120- 130정도로 알고있습니다. 당시 150정도 사람도 꽤 있었을겁니다. 그때 일본인은 120- 130정도로 알고있습니다.



		이도저도 20-06-14 03:14 바이킹이 활개칠때도 키가 지금 우리나라 평균키였다고합니다. 당시 유럽애들보다 머리하나정도 차이났다고하드라구요. 바이킹이 활개칠때도 키가 지금 우리나라 평균키였다고합니다. 당시 유럽애들보다 머리하나정도 차이났다고하드라구요.



		marteen 20-06-14 07:15 몽골은 물이 없어 목욕은 행사때만...위생상태가 취약. 물이 없으니 농경을 못해서 채소 못먹어서 건강상태 불균형. 바다도 없어서 물고기도 못먹어. 온리 양고기 가끔 말고기..... 비타민과 철분을 동물의 피로보충 <---기생충감염. 뭐 총채적 난국이네. 몽골은 물이 없어 목욕은 행사때만...위생상태가 취약. 물이 없으니 농경을 못해서 채소 못먹어서 건강상태 불균형. 바다도 없어서 물고기도 못먹어. 온리 양고기 가끔 말고기..... 비타민과 철분을 동물의 피로보충 <---기생충감염. 뭐 총채적 난국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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